Pruitt Would Like Us to Ignore the Indirect Benefits of Environmental Regulations

발행연도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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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RICHARD L. REVE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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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퍼민트

10대 때 듣던 음악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http://newspeppermint.com/2018/06/17/still-in-love-with-songs-from-teenyears/

이런 이론들이 아무리 논리적이라 하더라도, 10대 때 들은 음악만큼 강렬한 음악이 다시는 없을 거라는 이야기는 좀 슬프죠.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성인이 되어서 만들어진 취향도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더 성숙한 미적 감각과 지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취향이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나이를 먹고 성숙해져도, 음악은 일종의 도피처입니다. 우리가 끊임없이 청소년 시절 좋아했던 음악으로 돌아가는 건 단순한 향수병이 아닙니다. 나를 나 자신으로 만든 음악이 주는 기쁨을 잠시라도 느낄 수 있는 웜홀이 뇌 안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 시절은 지나갔지만, 사랑했던 노래를 들으면 그 때 그 노래가 주었던 기쁨을 잠시나마 되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