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주 박정용 대표
http://twitter.com/cafe_veloso/status/966286500554878978
http://twitter.com/cafe_veloso/status/966286702896558083
벨로주를 하면서 처음부터 피하려고 했던 단어는 아지트,낭만,코워크,시너지,네트워크,놀이터...같은 표현이었다. 그런 표현들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나에게 벨로주는 예술가들의 사교장이 아닌 관객(손님)들이 선호하는 공간이어야 했고 놀이터가 아닌 일터이며 아지트가 아닌 가게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10년을 지켜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겠지만 나에겐 답이었다. 소위 복합문화공간을 꿈꾸면서 그 가능성과 노하우(?)를 물어오던 사람들에게 늘 위와 같은 이야기를 해주었던 것 같다 - 오늘 나누던 이야기 중에 떠오른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