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다큐멘터리ㅣFINTECH - BEHIND THE SIMPLICITY

태그
커뮤니케이션리더십기업문화
상태
읽음
작성일
2021.02.18
저자
토스
고객들이 "이 기능이 안 돼요", "이게 잘 안 돼요" 할 때 이상 증상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직접 회사로 초청해서 그분들의 기기에서 직접 여러 가지 상황을 보고 분석을 하고 해결을 하는 것을 '파일럿 프로그램'이라고 부르는데요. 시각장애인 분이 토스 앱이 개편이 되더니 이게 안 된다라고 연락이 오셨어요.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분들이 어떻게 쓰는지 너무 알고 싶었어요. 그래서 시각장애인분들 회사로 초대를 해서 필요로 하는 기능, 불편함 그런 것들을 최대한 앱에 반영을 했습니다. ─ Toss 손민탁 개발자